7월 회원사 창립기념일 축하 방문_인터텍

7월 1일 창립기념일을 맞이한 코아정보기술(대표 이명진), 뎁스(대표 황욱철), TIS(대표 이종문), 인터텍(대표 김두석) 4개 회원사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업 번창을 기원합니다.
사무국에서는 가장 최근에 가입한 인터텍을 방문하여 축하 떡과 함께 축하 인사를 드리고, 현장에서 협회가 듣고 배울 점을 청취했습니다. 인터텍은 창원스마트업타워 7층 소재로 IoT에서 MES, ERP까지 제조 소프트웨어의 전체 라인업을 갖추고 탄탄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력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역량 있는 회원사 대표님들을 뵐 때마다 경남이 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역량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는지 의문이 듭니다. 더욱 더 협업을 잘해야겠다는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방문을 허락해 주신 인터텍 김두석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