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남ICT협회(회장 오양환)는 (사)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와 협약을 맺고 경남지역 인공지능 인력 양성 관련 산업 경쟁력 향상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2일 열렸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한국인공지능자격센터를 운영하며 인공지능 산업컨설턴트, 인공지능 데이터전문가 등 10여 개의 자격교육과 자격검정시험을 주관하고 있다.
지난 22일 창원시 소재 직업교육혁신지구 중부권지원센터에서 경남ICT협회와 한국인공지능협회 간 협약 체결식이 열려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ICT협회/
경남ICT협회는 지난 6월 (사)한국인공지능협회의 한국인공지능자격센터가 인증하는 인공지능 전문 공인 교육기관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향후 경남지역에 인공지능자격 교육과정 운영을 통하여 지역에 특화된 인공지능 인력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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